서울시는 시민들의 의료·건강·복지 등 복지 정책을 아우르는 ‘서울케어’를 3월 5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서울케어가 앞으로 시민의 삶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케어’가 뭐예요?
‘서울케어’는 어떻게만들어졌나요?
‘서울케어’를 일상에서어떻게 만나죠?
‘서울케어’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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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건강, 사회복지, 아동, 가족
서울케어는 생애주기별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보편적 복지를 확대 적용하고 있는 복지 통합 서비스입니다. 초성 빈칸 낱말 퀴즈를 통해 서울케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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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케어는 취약층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 브랜드입니다. 시민들의 어느 분야에서 어떤 돌봄을 받을 수 있는지 연결해보세요 ! 그러면 서울케어를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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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서울시가 처음 도입한 환자안심병원은 간호사가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전담하여 간병인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이러한 환자 안심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돌봄 선생님이 학습지도, 놀이,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을 돌봐 주는 곳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자가 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가 어르신 단기케어홈을
운영합니다.
우리동네 보건소 건강돌봄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상담·영양·재활 서비스부터 안전바 설치· 말벗·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